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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말리면 되지?
작정하고 달려드는 개를 어떻게 말리라는거지?
잘못했으면 닥치고나 있지. 도둑이 매를 든다는게 이런거
최근에 울집개랑 산책하고 잇엇는데 저 멀리서 목줄이 기둥에 묶여있는 개 2마리를 봣는데 그 근처를 지나가는데 짖길래 빨리 가려햇는데 그 개 목줄이 풀림
순식간에 울집개한테.달려 드길래 내가 발로 얼굴차버림 쌔게찬게 아니라 살짝 다행히 그 견주가 죄송하다고 사과는 햇는데 만약 견주가 저 인간처럼 햇으면
나도 역으로 신고 가능한가?
나도 개를 키우지만 목줄을 안한다는건 정말 이기적인 쓰래기들이나 하는 행위임.
나한테만 이쁜 내새끼지 다른사람한테 그걸 강요하면 안되지!
동물의 권리를 높이자 높이자하는게 감히 사람한테 대들 수 있단 뜻은 아니란걸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음.
저런 강아지 키우는 집 특징이 기초훈련같은것도 안시키고 어화둥둥 우리새끼 하고 키우기만함.
통제 안되면 집밖으로 나오지를 말아라
자기방어권이 진짜 줄자야 ...
중학교 동창 사이인 B군은 평소 길에서 우연히 A군을 만나면 아무 이유 없이 폭행하고 괴롭힌 '학교폭력 가해자'였다.
이날 A군 집에 찾아온 B군은 집이 더럽다는 이유로 냄비에 물을 받아 거실과 방에 뿌린 뒤 물을 닦으라고 강요했다.
A군의 머리카락을 일회용 면도기와 가위로 강제로 잘랐다.
심지어 A군의 머리카락, 귀, 눈썹 부위를 라이터 불로 지지고도 가학적인 행위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가 주저하자 빗자루와 쓰레받기로 때렸다. A군의 입에 강제로 소주를 들이붓는 등 약 3시간 동안 괴롭혔다.
결국 A군은 옆방에 물건을 가지러 가게 된 틈을 타 주방에 있던 흉기로 B군을 찔러 살해했다.
그렇게 A군은 학폭 피해자에서 살인사건의 가해자로서 녹색 수의를 입고 피고인석에 서게 됐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914n02559?sect=sisa&list=rank&cate=interest
또 A군의 머리카락을 일회용 면도기와 가위로 강제로 잘랐다.
심지어 A군의 성기와 음모, 머리카락, 귀, 눈썹 부위를 라이터 불로 지지고도 가학적인 행위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B군은 A군이 옷을 벗게 한 뒤 자위행위를 시킨 것도 모자라 항문에 물건을 넣으라고 강요했다.
A군이 주저하자 빗자루와 쓰레받기로 때렸다.
A군의 입에 강제로 소주를 들이붓는 등 약 3시간 동안 괴롭혔다.
결국 A군은 옆방에 물건을 가지러 가게 된 틈을 타 주방에 있던 흉기로 B군을 찔러 살해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914n02034?sect=sisa&list=rank&cate=interest
재판부는 A군이 수사기관 조사에서 '사건 당일 심하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정말 극한으로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차올랐다', '괴롭힘을 당하던 중간중간 계속 B군을 흉기로 찔러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한 점 등을 들어 고의성이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발로 차서 끝났으면 봐준거지
아무리 작은개라도 무서워하는 사람들 존나 많다 개주인들아 늬들이나 예쁘지 다른사람들은 좃같다 할건 하고 돌아다녀라
엄밀히 말하면 개는 일종의 제산이라 법적으로 저런상황에서 죽인다고 문제되진 않음
개목줄 안하고 풀어놓는 사람 되게 많음
개가 노견이라 부들부들 대며 걸어댕기는 개야 나도 상관 안하는데 강아지라 존나 뛰어댕겨, 교육안되서 짖고 달려드는 강아지 풀어놓는건 뭔 대가리가 똥밭인지
공원갔다가 두돌괸 우리야한테 달려들어서 식겁한거 아직도 기억나네
짐승이랑 애완견도 구분 못하면 키우지마라 좀 목줄도 안하고서 뭔 애완견이여
너무 사이다엔딩이라서 진위가 의심스러운데 하필이면 인터넷글 그대로 퍼다 나르는 방송사 중 하나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