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
아에로플로트 6502편 추락 사고 - 미친 기장이 계기판 만으로 착륙할 수 있을까 하고 창문 다 가려버린 다음 착륙시도. 70명 사망. 기장은 생존
1994
아에로플로트 593편 추락 사고 - 미친 기장이 아들과 딸을 조종실에 들여보내고 아들에게 조종시킴. 75명 전원 사망
2008
아에로플로트 821편 추락 사고 - 미친 기장이 음주운전함. 88명 전원 사망
셋다 소련,러시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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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로플로트 6502편 기장 점마는 꺼무위키 보니까 꼴랑 15년형 선고받고 그마저도 6년형으로 감형됐다더만
뭐야 평범한 소비에트 연방의 찐빠잖아
기장이 자살 하려고 각잡고 있다가 다 데리고 감...
해고 통보 이슈임?
정확히는 부기장이고 기장 화장실 간 사이에 문 때려 잠그고 자동비행장치에 꼴박하라고 명령 넣고 그렇게 감.
밖에서는 문을 딸수가 없으니깐 싸그리 끌려감
원인은 우울증
와 존나 무섭다
이건 실수는 아니고 의도한거 성공하긴 했네 ㅋㅋㅋ
나도 이거 있을줄 알았는데
아니 셋 다 ㅁㅊㄴ들이네
저것도 있고 기장이 ㅈㅅ 할려고 비행기채로 꼴아박은 사건도 있지 않나?
음주운전이 가장 미친게 아닌가싶었는데
더 놀라운건 비행기에 좌회전/우회전 표시가 없었단것도있다...
...........저런게 왜 현실인데
아들딸까지 죽여버린새끼네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