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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와 진짜 사람같은 해골이네요!
그거 사람맞아
그거 생각나네
과학실에 있는 해골 사실 모형이 아니라 진짜 해골이라는거
당시에 해골 모형을 구하는것보단 진짜 해골을 쓰는게 더 쌌었는데, 불법이 된 이후에도 소품으로 계속 쓰고있던곳은 암암리에 쓰다가 제품 판매하다보니 산곳은 자기가 산게 진짜 시체인지 모르고 유령의 집에 걸어둔곳이 몇군대 있다가 발견된 사건들도 있더라 ㅋㅋㅋㅋ
난 저얼굴 보면 영구에 나오는 황금박쥐 밖에 모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