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히틀러 | 18:36 | 조회 51 |루리웹
[6]
밀떡볶이 | 18:37 | 조회 57 |루리웹
[4]
루리웹-9254316335 | 18:32 | 조회 19 |루리웹
[12]
아랑_SNK | 18:33 | 조회 14 |루리웹
[12]
좇토피아 인도자 | 18:34 | 조회 63 |루리웹
[4]
이지스함 | 17:56 | 조회 11 |루리웹
[26]
예스교미 | 18:33 | 조회 40 |루리웹
[13]
사격중지 | 18:29 | 조회 2 |루리웹
[6]
중복의장인 | 18:31 | 조회 12 |루리웹
[16]
로우파워그리드맨 | 18:33 | 조회 3 |루리웹
[18]
루리웹-4889162368 | 18:28 | 조회 22 |루리웹
[0]
이지스함 | 18:32 | 조회 26 |루리웹
[13]
파노키 | 18:27 | 조회 17 |루리웹
[12]
루리웹-1062035810 | 18:14 | 조회 2 |루리웹
[10]
리스프 | 18:23 | 조회 5 |루리웹
댓글(26)
아니 재미는 있었는데, 솔직히 호불호는 갈릴 수준이었다니까
셋 중 날씨만 안봤네
개인적으로 감성 맞아서 재밌긴 했는데
볼 당시에도 아 우리나라 사람들은 별로 안 좋아하겠구나 생각했음...
미디어캐슬이새끼들은 너의이름때 더빙 오디션사건도 그렇고 진짜 뭔생각하는건지 궁금해
이건 또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의 아이가 제일 좋았는데 아쉽게됨
지나친 반일이 안좋다지만 입맛에 안맞아서 안찾는건데 니가 반일 유전자 가진탓이야 지럴하는것도 ㅂㅅ같슴
너의 이름은. 은 작품이 너무 뻔해서 명성에 비해 개노잼이었었음 날씨의 아이랑 스즈메는 진짜 재밌게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