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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어릴적부터 상상만 했던 것들을 개쩔게 연출하니 너무 좋았지
1편이 개취였고
2편부터 뇌절좀 들어가더니
3편부터는 세계관 확장에 너무 무리수치고 칼질시작해서 ㅠ
나도 딱 이런 느낌이었는데 대신 4편에서
시작부터 "ㅈㅅ 3편 좀 뇌절이었음;.." 하고 대가리 박고 시작해서 재밌게 봤음 ㅋㅋㅋㅋ
ㅈ간지. 스토리 좀 ㅈ박으면 어떠냐 ㅈ간지가 있는데. 3이 별로인 건 간지가 모자랐을 뿐이다.
1짤은 전직 키친건 사장이잖아
호불호는 있어도 대부분 인물들은 입은 양복에 맞는 인물들 뿐이였음 다들 기품이 넘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