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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헐
하도 봐서 이제 다 알음 ㅇㅇ
사실 몇해전 센터 봉사 갔을 때 애들한테 들음
왜 나무판으로 바닥을 만들었던걸까... 차라리 장판이 나았을 것 같은데.. 지금도 의문은 사라지지 않는다...
양초 챙기고 안 입는 티셔츠로 걸레 만들어와서
그거로다가 문대고 그랬던 거 같은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