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이후 정상적인? 게임을 거의 못 만들고 있음
2014년 넘버링 마지막 이후로는 외전만 출시하고 있는데 전부 폭망했음
처음에는 외전이 전부 외주작이라 본사에서 넘버링 작을 만들고 있다는 소리도 나오고 했는데
막판 가서는 본사에서 제작한 외전까지 폭망하면서 저런 희망 고문도 사라진 상태
14년도 전후 기점으로 내부에 먼 일이 터진 거 같은데
들리는 소문도 없고
14년도 마지막 넘버링인 V2에서 게임성으로 정점 찍은 후
갑자기 이렇게 되어버려서 팬들은 진즉에 뒤집어졌음
ova 이후 소식도 없고
갈라파고스 시리즈 내더라
니폰이치는 참신한 시도는 자주 하는데 참신하기만 하거나 게임도 괜찮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분량이 너무 적은게 문제고 가끔 루프란, 갈레리아처럼 괜찮은것도 나오는데 얘들은 진짜 똥만 만들고 있음..
새로운거 내놓으려면 게임기를 모티브로 삼아야 하는데
세가는 이제 내놓을꺼 다 내놓지 않았나..
느와르가 정점이엇나
넵튠이 안나오고 있는거지 컴파는 계속 다른 겜들 내고 있어
??? : 일단 똥겜이라도 만들어 냈다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루겠소요.
일러가 수려해서 속아 넘어갈수도 있는데 해보면 근본적으로 재미가 없음.
뭐라해야 하나 존나 타협한 듯 한 게임임. 제작자들의 이 정도면 되겠지? 같은 그런게 느껴짐.
회사가 오래되서 사람들 나간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