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Starshiptostars | 16:59 | 조회 16 |루리웹
[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7:00 | 조회 78 |루리웹
[15]
사신군 | 16:57 | 조회 46 |루리웹
[5]
임팩트아치였던것 | 24/09/29 | 조회 29 |루리웹
[24]
지나가던사람 | 16:58 | 조회 40 |루리웹
[5]
계란으로가위치기 | 16:51 | 조회 6 |루리웹
[8]
DDOG+ | 16:54 | 조회 6 |루리웹
[4]
| 16:53 | 조회 117 |루리웹
[8]
Cortana | 16:54 | 조회 68 |루리웹
[18]
| 16:54 | 조회 89 |루리웹
[11]
루리웹-3912793 | 16:54 | 조회 51 |루리웹
[25]
루리웹-죄수번호1 | 16:53 | 조회 136 |루리웹
[4]
쿠르스와로 | 16:44 | 조회 9 |루리웹
[23]
루리웹-5878290504 | 16:52 | 조회 63 |루리웹
[25]
@ㅅ @=) | 16:50 | 조회 74 |루리웹
댓글(9)
첫사랑인건 확정이고 동정떼기까지 해줬냐 안 해줬냐가 핵심임
'부탁한다 밀짚모자...'
카이도 키가 7미터가 넘는데, 그럼 못해도 쥬지 크기가 성인남자 팔뚝만큼 될거란 말이지
그거 넣기 가능한 여자가 주변에 빅맘밖에 없지 않나
쌈박질만 하며 살아온 남자에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친절하게 대해준 사람이 연상의 여걸 누님? 이건 안 반하면 머리 이상한 거지.
링링은 내 어머니가 되어줄 여자였다!! 근데 과연 모성애를 느꼈을까?
빅맘 생각하면 카이도 싹수 생각하고 먼저 바지 벗겼을 거 같은데
이게 생각이 났네
동경심은 첫사랑의 단골 소재지
솔직히 둘다 뭐 가리는 성격 아니라서 할건 다 했겠지 근데 그렇게 낳은 야마토를 빅맘이 와노쿠니 와서 안챙기고 언급조차 없는건 이상함. 능력좋은 자식들로 해적단을 꾸리는 걸 생각하면 더욱더. 그래서 난 빅맘이 엄마라고는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