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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전반적으로
"조커한테 몰입하지말라고!"
란 인상이긴하더라
"그래요. 로어셰크는 현실의 배트맨과 같은 캐릭... 인데 아니 몰입하지 말라고! 그놈 극우꼴통 똘아이라고!"
"그래요. 우린 조커같은 사회의 약자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아니 몰입하지 말라고! 아서는 불쌍한 정신병자인데 왜 아임 조커크큭 이지랄인거야!!"
어쩌면 불편한 진실을 말하려는 걸지도 모르겠음,
1편은 약자는 선하지 않다.
2편은 대중은 선하지 않다.
걘적으론 1편 엔딩에서 분노한 대중들을 영화가 단 한번도 긍정적으로 그린 적 없다고 보는 편이라, 2편 주제도 좀 동어반복 느낌이지만 재미있었다고 느꼈음.
아 주제가 재밌는거지 영화 자체의 서사는 골아떨어질 뻔할 정도로 지루했지만..
우! 우우우!
쌀! 쌀! 쌀!
아 좋은비유네용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감독도 1편부터 쭉 조커는 빌런이라고 외치긴 했음....
어쨌든 너네가 원하는건 보여주지 않겠다 ㅗㅗ
근데 선생님 인생 억까들 장면을 저희 인생에서 찍어오신것 같이 연출 하셧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