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아케미 호무라 | 08:54 | 조회 187 |루리웹
[3]
신 사 | 08:53 | 조회 168 |루리웹
[12]
어린이날분탕 | 08:37 | 조회 80 |루리웹
[15]
루리웹-죄수번호1 | 08:51 | 조회 48 |루리웹
[12]
토드하워드 | 01:56 | 조회 47 |루리웹
[36]
아케미 호무라 | 08:51 | 조회 116 |루리웹
[17]
감동브레이커 | 08:48 | 조회 124 |루리웹
[18]
아케미 호무라 | 08:45 | 조회 114 |루리웹
[1]
치르47 | 08:46 | 조회 70 |루리웹
[10]
루리웹-1930751157 | 08:45 | 조회 95 |루리웹
[5]
THE오이리턴즈! | 08:21 | 조회 57 |루리웹
[4]
맘마통 | 08:22 | 조회 27 |루리웹
[7]
북구-(용봉)83 | 08:40 | 조회 26 |루리웹
[18]
최전방고라니 | 08:32 | 조회 60 |루리웹
[21]
부재중전화94통 | 08:34 | 조회 77 |루리웹
댓글(7)
와 나도 벌써 전역한지 10년이네..
09군번이면 15년 되가나?;;
전역 한지 꽤 오래 되었는데 아직도 그 순간의 짜릿함은 기억남
아직도 그때가 기억나
09군번에서 11년도에 전역했는데
전역한지 13년이 지나도 그때의 기분을 못잃는다.
민방위 5년 남았나....
10년전 전역하고 동기들이랑 터미널 앞 순대국집에서 먹었던 순대국과 소주를 잊지못함
다 먹고 한명한명 버스 타고 헤어지는데 내가 타는 버스가 가장 늦게 와서
내가 제일 마지막에 남음......기분 진짜 묘했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