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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발리우드도 ㄱㅈㄹ로 뮤지컬 쑤셔박진 않음
대체 감독은 뭘 만들고 싶었던 건지 모르겠음
조커를 원하는 관객에게 일침넣으면서 뮤지컬 영화도 만들고 싶어~
어휴~
지만의 조커를 만들고싶었던거지
어떻게보면 이것도 관객,평론가,투자자 다 ㅈ까고
감독이 자기 자아 펼친 작품이라고 봐야하나
힙한거 좋아하는 평론가들도 ↗같다고 할 정도면 이미 호불호의 영역이 아닌거지
역시 창작물은 철학보다 재미지
평론가 평 엎어진거 보면 그 영화 내면의 철학도 별로인듯
솔직히 좀 조커다운 조커를 기대할수도있는거아니냐고
???: 너희는 조커만 봤지 아서 플렉을 ㅂㅈ 않았어!
텍스트로 결과만 읽어보면 이런 결말도 있을수 있겠지 하고 납득할수는 있는데
2시간 넘는 러닝타임동안 극장에 앉아서 이 영화를 보면서 가치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지랑은 별개의 문제임
평론가 ㅈ박은건 노래를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럴듯함...
뮤지컬 영화도 아니면서
'이건 다 의도된 예술성입니다. 상업성만이 평가 기준인가요? 거 안목이 없으니 이해를 못하시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정작 그 예술성에서 전문가평도 좋지 못한 거 이 악물고 외면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