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논란 터졌을때는 담당자 해명문 바로 올라왔어도
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그 손가락 모양 나온게 문제다,
다들 입으로는 의도하지 않았다 말하면서 스리슬쩍 넣는다,
저걸 검수 과정에서 놓친게 말이 되냐?
인터넷 쪽 여론 빠삭해야할 애들이 이게 문제될줄 몰랐던게 말이 되냐
이런식으로 철저하게 탄압하듯이 가다가
추가적으로 그 손모양 더 발견됬는데, 하필 그거 한사람이 민심 좋고 논란없었던 김계란,고말숙이다 보니
갑자기 여론 당황하는게 보이더라
나도 그사람들이 알고서 의도적으로 했을거라고는 생각 안하는데
처음에는 단 하나의 예외도 둘 수는 없다는 듯이 비난하다가
이제와서 케바케로 아 저사람들은 괜찮아, 억까당한거임, 휘말린거임
하면서 봐주려는 움직임이 보이니
이제부터는 걍 팬덤싸움이 될거임
쟤내는 봐주면 옛날에 걔내들은 왜 안봐줬냐~ 하는 얘기도 나올거고
저거 봐주는거는 ㅍㅁ 옹호하는거나 마찬가지다 하는 얘기도 나올거고
추탭갈
댓글(21)
김계란 고말숙이면 뭐 용서가 되나 오히려 인터넷 밈에 더 예민할 두사람이 문제면 더 터져야지 ㅋㅋ
계약서 쓰고 디렉션 주는대로 일했을 뿐인데 출연자들이 제일 유명한 사람들이니까 일단 유명한 사람부터 두들겨 패고 있는 느낌이 드네
그 놈의 역겨운 커뮤픽, 팬덤빨ㅋㅋ
자기가 좋아하는 거는 평소 때도 까는 버릇을 들이도록 하자.
확실한건 이제 저 작품은 프레임 단위로 분석 당하겠지...
깔거면 확실하게 영상으로 따오면 될듯? 캡쳐는 앞뒤맥락 다 짜르고 순간만 가져와서 억까 할 수도 있으니까
보르노 때도 영상 따온거 보니까 변명의 여지가 없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