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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먹는동안은 존나 즐거웠을거야
20대 시절에 게임 한창 빠져서 할때 안먹으면 죽으니까 먹긴 먹어야되는데
아침에 잠깐 컵라면 먹고 하루종일 굶으면서 겜하고
밤에 또 먹긴 먹어야되니까 봉지라면 먹고 저거 비슷하게 먹게 됨;;
살기위해 먹을 수 있는게 컵라면 뿐인것과,
시간이 없으니까 컵라면을 선택해서 먹는 것과
결과적으로는 실려가지만 오는 느낌이 다르넹 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겜에 미쳤을때 18시간 굶어두 배가 전혀 안고픔
ㄹㅇ 와우 한창 할 땐 새벽에 눈뜨면 밥먹고 겜 끌때 밥먹고 그랬던 거 같은데
지금은 못할듯ㅋㅋㅋ
신문지에 응싸면서 햇다던데
디아블로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가 들어간 순간 설득력 업
나도 06~11년까지 개 와창이었는데 ㄹㅇ임(집이 비싸진 않았음) 게임하는 동안은 먹는거 자체가 ㅈㄴ 귀찮고 빨리 치우고 싶은 숙제로 느껴짐.
지금 처럼 배달앱이 잘 되어있던 시절이 아니라
전단지랑 음식점 책자 같은걸로 주문하던 시절이었으면 가능성 높음 ㅋㅋㅋ
비싼 아파트라 그런게 못 들어왔을수있어 ㅋㅋㅋㅋㅋㅋ
라면만 먹으면.. 사람이.. 죽어..?
쟤는 라면먹은거보다
존나 날새면서 했겠지
그 정도면 가정부 아줌마가 매끼니 해서 날라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