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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4)
목장주는 고기맛에 울었지만 난 번역 퀄리티에 울 것 같군
토리후가 뭐냐고!
번역 제대로 안해?!
그치만 90년대 한국인은 트러플같은거 몰랐다고!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고기로 굽었나,, 실온에 숙성된 상태여도 맞추기 힘든게 레어인데,,
장면은 개웃기네
그냥 분탕이 아니고 서러울정도로 맛없음
내가 키운소가 맛대가리 없이 요리되면 울만하네
요리사: 목장주 주제에 스테이크를 어떻게 알아!
목장주: 거 안 파는 고기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
레어도 속이 익긴 익어서 붉어도 생고기맛은 안나드만 저건 그냥 생고기였나보네ㅋㅋㅋ
내 소새끼가 이딴식으로 다뤄져!!!! 이거네
번역이 화나는 레벨이네.ㅋㅋㅋ
아니 장사 어떻게함. 스테이크집하는데 굽기정도도 모르면
고기 굽기 정도도 모르는 주방장이라니
진짜 맛있는 고기면 잘 굽기만 해도 존맛탱인데 그 동안 소스맛으로 잘 못 구운 걸 커버쳤던거군....
일단 저지랄해놓고 식중독 안터진게 운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