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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그리고 밤만 되면 갸루어가 툭 튀어니오는 와이프
장롱에서 금태양이?
밑에분은 갸루 특유의 눈썹만 유지하고 있네 ㅋㅋㅋ
그냥 시집갈때 되니까 태닝하고 염색하기 귀찮아진 거잖아
불량하게 양아치처럼 살던 커플이 부부가 되어서 거기서 부모가 되면서 단정해지는거 생각나네 ㅋㅋ
태닝도 주기적으로 해줘야해서 애 생긴 주부가 되면 아무래도 하기 힘든 부분이 있지
저러고서 딸이 컷는데 갸루처럼 꾸미고 다녀서 엄마가
하지 말라니까 딸이 엄마가 뭘 아냐고 대들고 있자
아빠가 웃참하는 전개 맛있다
한때 태닝 꾸준히 해본 입장에서 은근 귀찮음 ㅋㅋㅋ 주기적으로 가는것도 그렇고 로션 값이나 태닝하고 3-4시간 후에 꼭 샤워해야하는거, 옷에 로션 묻는거 등등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