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을 위해 설탕 넣는거는 뭐라고 안하면서
감칠맛을 위해 미원 넣는거에 충격 받는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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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미원같은 합성 화학품(?)을 요리에 쓰냐? 같은 생각들 하는건가...
미원가지고 뭐라 할거면 밀가루니 설탕이니 하는것도 다 천연재료로 본인이 안 만들었다고 따져야 하는거 아니냐
그건 공산품 쓰면서 뭐라 안 하고 ㅋㅋ
진짜 뼈로 끓여서 감칠맛 육수내려면 24시간이 모자랄텐데 요리 안해본 새끼들이 꼭 입을 쳐 털음
본인이 무지한걸 인식하지 못할 정도의 무식함!
요리를 안해봐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