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무엇을 묻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고
맘에 드는걸 묻어보고 싶은 본능만 남아서
어리버리한것봐 ㅋㅋ
우리집개도 소세지를 화분에 반만겨우 묻어놓아서
어머니를 화나게 하곤했음 ㅋㅋ
까먹고 먹지도 못하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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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어흑 귀여워
어릴때 파지도 못하는 쿠션에 발길질 하다가 코로 흙 미는 자세로 간식 숨길려는 모션을 하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