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무엇을 묻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고
맘에 드는걸 묻어보고 싶은 본능만 남아서
어리버리한것봐 ㅋㅋ
우리집개도 소세지를 화분에 반만겨우 묻어놓아서
어머니를 화나게 하곤했음 ㅋㅋ
까먹고 먹지도 못하면서 ㅋ
[18]
REtoBE | 08:51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2805719831 | 08:43 | 조회 0 |루리웹
[3]
에푸킬라 | 08:26 | 조회 3 |루리웹
[2]
리넨 | 24/10/09 | 조회 16 |루리웹
[6]
스라푸스 | 08:44 | 조회 23 |루리웹
[3]
여우 윤정원 | 24/10/09 | 조회 20 |루리웹
[2]
Elon Musk | 24/10/09 | 조회 19 |루리웹
[23]
루리웹-6922152586 | 08:45 | 조회 55 |루리웹
[1]
이오치 마리. | 24/10/08 | 조회 7 |루리웹
[20]
칼반지 | 08:43 | 조회 23 |루리웹
[17]
밀라보레아스 | 08:44 | 조회 29 |루리웹
[19]
루리웹-죄수번호1 | 08:40 | 조회 15 |루리웹
[11]
PAPETERIE | 08:37 | 조회 15 |루리웹
[21]
안유댕 | 08:37 | 조회 50 |루리웹
[3]
루리웹-56330937465 | 08:37 | 조회 54 |루리웹
댓글(2)
어흑 귀여워
어릴때 파지도 못하는 쿠션에 발길질 하다가 코로 흙 미는 자세로 간식 숨길려는 모션을 하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