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당시 자기집 마당에 불시착했던 파일럿 +60 [27]

댓글(27)

• 데피아즈망가대왕10/10 답글달기

  엄마 : 밥먹고가라

• 데피아즈망가대왕10/10 답글달기

  근접 A 사격 C 생존S 능력치인가

• 라스트리스10/10 답글달기

  아 ㅋㅋㅋ 근데 자기나라 땅에서 싸우면 저런 그림이 가능하긴 하겠네. 뭔가 안타깝다.

• 끝까지달려10/10 답글달기

  코이츠... 스고이한....

• 민코.10/10 답글달기

  차도 아니고 비행기 충각이 쉬운게 아닐텐데 ㅋㅋㅋ

• 난누군10/10 답글달기

  집안일 하다가 굉음과 함께 추락한 쇳덩이에서 군대간 아들이 기어나와서 엄마 나 밥줘 했을때 어머니가 격었을 심정은 어땠을까

• FU☆FU10/10 답글달기

  비행기 조종사(격투 타입)

• 비월신검10/10 답글달기

  참고로 비행리더 였던 아돌프 갈란트 는 당시 독일공군 총감 이였는데
  대략 별들은 직접 조종하지 않지만 당시 때가 때인지라 조종을 해야 했고
  다른이들이 말려도 본인이 에이스 출신인지라 출격을 고집 했다고 함

• 살찐고양이좋아10/10 답글달기

  적국인 영국 조종사들하고도 원만하게 잘 지내서 전후에도 계속 교류했던 인싸양반.

• 오스트리아-헝가리10/10 답글달기

  JV-44는 당시 독일 에이스 팀인걸로 기억하고 ME262는 그당시에 교환비 미친 제트기였다는데
  가뜩이나 몇대 없는 제트기로 충각하면서 부숴먹는데 기여코 살아남는 걸 보고 뭔 생각이 들었을까 ㅋㅋㅋㅋ

• 죄수-523822690610/10 답글달기

  스커지
  Kill: 5

• 커피색스타킹하이힐10/10 답글달기

  저기 충각 이란게 전투기로 전투기를 들이박았다는 거임??
  그게 가능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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