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테크라 불릴 정도로 되팔이의 정석 중 하나였던 레고 캠퍼밴
이걸 당시 시세도 아닌 정가로만 따져도
2700만원 어치 가량을 인증한 용자가 있었는데
넘치는 수요에 공급 부족+단종 소문까지 돌았던 제품이었으나
레고가 “인기가 많다고? 그럼 계속 찍어야지ㅎㅎ” 하면서
지금까지도 주변 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제품이 되버림
레고가 중고시세 높던 여러 단종 제품을 다시 찍어내면서
레테크라는 말은 사실상 역사 속으로 사라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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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쯤 지나면 비싸게 팔 수 있겠네
쓰레기새끼들
레테크는 아직 성공할수잇음 인기 개많은 것들은 더 찍어내지만 약간 마이너 한것들은 적당히 단종시켜버림 근대 그 마이너한것들은 다시 나올 미래같은게 없다보니....나도 레고 볼트론 조립용하나 되팔이용 하나 해서 두개삿는데 많이 올랏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