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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진정한 마음과 마음사이에 다른 모든것들은 허례허식일 뿐이지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지만
너무나 따듯하고 대단한 이야기다...
점심부터 눈물이 핑도네...
아, 친구가 축의금으로 수십만원을 준거구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