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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저 때 생각하면 흑백요리사나 수성의마녀나 지금같은 특정주제 불타는건 아무것도 아니지
저때는 가방짱 살리라고 일주일내내 다들 정신나갔으니
짤쟁이들은 수많은 가방 구하는 짤을 양산하고 노가 녹아버린 프렌즈들은 제발제발 하며 기도하고 개판이었지
이건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곳도 같았을텐데
유게뿐만 아니라 외국 각 커뮤에서 개난리쳤었음. 평행우주 히어로들이 죄다 넘어가서 셀룰리안 해체음미 파티를 벌이기도 하고, 철혈의 오펀스? 거기서 너희 목숨이라는 이름의 칩을 걸어줘 ㅇㅈㄹ하던 놈이 장렬하게 죽는 장면이 같은 때에 방영됐는데 그건 쥰내 비웃음 당하고 개판이었음.
저렇게 훈훈하고 인기있던 1부인데
2부를 여적 안만드는 것도 참 어지간해
그리고 집에 돌아가로 완전 폭발사산 시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