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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민폐입니다
머였을까…
나도 예전에 영화 보는거 힐끔힐끔 보길래 살짝 각도 틀어준적 있었는데.. 헤헿...
애는 착하네..
(아니 이어폰도 안하고 씹덕 애니 보면서 슬쩍 슬쩍 나한테 화면을 보여주려고 한다.... 뭐야)
솔직히 공공기관에서 애니보는것도 ㅈㄴ 아니꼬운데 소리까지? ㅈㄴ 창피할듯
지하철에서 애니를 본다니....
애니면 그래도 소소한 해프닝으로 봐줄 수 있겠네.
어떤 경험담 보니까 버스에서 소리 안죽이고 야동보는 늙은이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