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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나도 고등학교가 지역에서 나름 알아주는 꼴통 학교였는데 좋았던 점은 노는 애들만 몰리니까 왕따가 없다는 거였고 소심한 유게이 혼자 응기잇 하고 지냈다는 거
우린 꼴텅학교였는데도 왕따가 있었지.
실업고에서 공업고로 바뀌어서 다른 지역에서 오는 애들이 많았어
고딩때 당시 지역구에 신생학교가 1기때 학생 채울라고 아무나 받다 보니까 진짜 막장 그 자체였다는데
학교에서 3년 개근하면 자동차 사준다는 공약 내걸었단 썰이 돌았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