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은 아직 아무도 읽지 못한 한강의 책 한 권이 있다는 사실도 전했다.
한강이 2019년 영국 스코틀랜드 공공예술단체 미래도서관에 '상상력과 시간'을 주제로 한 소설을 전달했다는 것이다.
미래도서관은 2014년부터 100년간 매년 작가 1명의 미공개 작품을 받은 뒤 2114년 출판키로 했다.
가디언은 "글들은 2014년 심은 노르웨이 가문비나무 1,000그루를 베어 인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101022110001002
한강을 비롯한 많은 작가의 작품들이 100년간 매년 1명씩 공개되는데
한강은 2114년에 공개 됨
댓글(4)
후 2114년까지 숨참는다
흡
꽥
환생하게?
냉동장치 들어가면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