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루리웹-죄수번호1 | 06:46 | 조회 142 |루리웹
[1]
후방 츠육댕탕 | 06:28 | 조회 27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24/10/07 | 조회 32 |루리웹
[4]
대마왕 고루시쨩 | 06:37 | 조회 17 |루리웹
[5]
보추의칼날 | 24/10/10 | 조회 68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24/10/11 | 조회 75 |루리웹
[0]
보추의칼날 | 24/10/12 | 조회 69 |루리웹
[0]
보추의칼날 | 24/10/12 | 조회 125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01:14 | 조회 66 |루리웹
[5]
대마왕 고루시쨩 | 06:40 | 조회 104 |루리웹
[1]
루리웹-3918492351 | 06:37 | 조회 26 |루리웹
[8]
정실 오메가 | 06:40 | 조회 82 |루리웹
[12]
이사령 | 06:38 | 조회 128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6:36 | 조회 97 |루리웹
[6]
밀떡볶이 | 06:29 | 조회 109 |루리웹
댓글(11)
왜 24k는 없어
굳이... 순금인데 보여줄 필요가 있나
100퍼니깐...
근데k는 뭐의 줄임말이야?
캐럿의 K
금은 100%로 놓고 볼때 1/24 8/24 14/24 단위로 봄
지식이늘었다 정말 땡큐합니다
결과적으로 수요가 있긴한데 왜 저렇게 섞어만들기시작했을까
보통은 금이 너무 귀하다 보니 다양한 목적으로 부피를 늘리려는 시도가 있었고... 금 자체의 성질도 순금상태로는 너무 무르기도 하고
그렇구만
순금은 너무 물러서 악세서리로 가공하면 금방 망가져버림.
그래서 어느 정도 내구성을 챙기기 위해 섞음.
14K도 인식만큼 적은건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