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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조지나는 애 인생 조지려고 지은건가
나도 개명했는데 발음하기 힘들어서 그러는 경우도 있음
글자는 멀쩡했거든
지금이 뭔 이름이 구려야 오래산다 이런 미신있는 시절도 아닌데 이름이 너무 악의적이야
저는 찬송이였죠...교회에 가면 같은 이름의 잼민이들이 얼마나 많았었는지 진짜...ㅠㅠ
보통 배우자의 외도를 의심하면 저렇게 짓는 경우가
저러면 되려 나머지 4%는 뭔지가 궁금한데
스웨덴의 어느 부모는 아이가 5살이 될 때까지 이름을 등록하지 않아 벌금이 부과됐다. 법원은 이 부모에게 벌금 약 65만원을 납부하라는 고지서를 보냈다. 화가 난 부모는 자신의 아이에게 ‘Brfxxccxxmnpcccclllmmnprxvclmnckssqlbb11116’라는 의미도 모를 이름을 지어 등록신청을 했다. 무려 43글자로 이루어진 영문과 숫자의 조합이다. 법원은 당연히 승인하지 않았다.
그러자 부모는 굴하지 않고 다시 ‘A’라는 알파벳 한 글자의 이름을 제출했다. 법원은 한 글자로 된 이름은 금지돼 있어 이번에도 승인하지 않았다.
아이의 부모는 결국 백기를 들고 ‘알빈 구스타프 타르잔 할린’이란 이름을 지었다.
이제부터 내이름은 김ㅅ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