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은 자주 먹었으니
요즘 유행이라는 마라탕 한번 시켜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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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짬뽕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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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처음간 뉴비처럼 굳어버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쉐프 추천 있으면 좋겠음 ㅋㅋㅋ
내가 지금 커스텀 키보드도 저거랑 비슷한 이유로 입문 못 하고 있음
커키는 입문도 어려운데 '호기심'을 못 이기고 자꾸 스위치, 보강판 같은 걸 바꾸는게 제일 문제...
내가 집에서 만든거 먹으라면 먹어?
와씨, 밥 방금 먹었는데도 군침나네
걍 프리셋으로 알아서 주는거 먹어보고 거기서 이거 맛있네 하는거 이름만 알면 금방임
우리 동네는 프리셋이 없는데다, 오프라인 가게는 전부 여자들 뿐이라 들어가기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