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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오아시스에 사람들 많이 몰려사는데, 오아시스 자체가 물 고이기 쉬운 저지대에 생기니까 홍수 피해 많이 보겠네 ㄷㄷ
1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모로코의 사하라 사막 지대에서 지난달 폭우로 18명이 사망했다. 이틀동안 연평균 강수량을 웃도는 비가 내렸다. 수도 라바트에서 남쪽으로 약 450km 떨어진 지역에는 24시간동안 100mm 이상의 강우량이 관측되기도 했다.
폭우로 인해 사막지대의 소도시 자고라와 타타 사이에 있는 유명한 일시적 습지 이리키가 호수의 모습으로 변하기도 했다.
모로코 기상청 관계자인 후사인 유아베브는 “이렇게 많은 비가 그렇게 짧은 시간과 공간에 집중된 것은 30~50년만”이라며 “온대 폭풍으로 불리는 이런 폭우는 앞으로 몇 달, 몇 년간 이 지역의 기상 조건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사막이라고 해도 정말 비한방울도 안내리는게 아님
폭우가 내려서 사막에서 잘못해서 익사하는 아주 극히 희박한 경우도 있었음
95년도에도 그래서 300명가량이 사망했지.
이상기후가 심각하긴 하구나
저긴 뭐 수해때 대응매뉴얼 그런것도 없으니 대피 어디로 할지도 모르고 당하셨겠네 ㅠ
원래 와디라고 생각보다는 흔한 일임
애초에 우수관 정비 이런건 없는 동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