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인들의 구타와 욕설에도 아랑곳않고 웃으면서 가는 여성. 악마의 미소라는 말이 이만큼 어울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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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와 누구는 사람 살리겠다고 피 투성이 돼서 고생하는데........
섬득하긴함
인간이 아니라 뭔 고블린 같네
와 ㅅㅂ 영상으로 보니까 더 무섭고 기괴하네
옆에서 때리는 사람 있는건 첨 알았네
아직 살아있을까 자기 얼굴이 이렇게 돌아다니는거 자신도 알까 대체 왜 그랬을까
존나 소름돋네
저 옷들이 한국 역사에 영원히 박제될 가치가 있었을까
사형
사람죽은데 가고싶나?
덜맞은게 아쉬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