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보추의칼날 | 24/10/07 | 조회 32 |루리웹
[4]
대마왕 고루시쨩 | 06:37 | 조회 17 |루리웹
[5]
보추의칼날 | 24/10/10 | 조회 68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24/10/11 | 조회 75 |루리웹
[0]
보추의칼날 | 24/10/12 | 조회 69 |루리웹
[0]
보추의칼날 | 24/10/12 | 조회 125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01:14 | 조회 66 |루리웹
[5]
대마왕 고루시쨩 | 06:40 | 조회 104 |루리웹
[1]
루리웹-3918492351 | 06:37 | 조회 26 |루리웹
[8]
정실 오메가 | 06:40 | 조회 82 |루리웹
[12]
이사령 | 06:38 | 조회 128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6:36 | 조회 97 |루리웹
[6]
밀떡볶이 | 06:29 | 조회 109 |루리웹
[13]
정의의 버섯돌 | 06:22 | 조회 79 |루리웹
[3]
루리웹-28749131 | 06:19 | 조회 71 |루리웹
댓글(19)
근데 현실에서 말싸움을 격렬하게 할 정도의 상황이면...
승자도 패자도 없이 둘다 상처받는 경우가 되어버리니깐
내가 겪어봐서 알고
그쯤되면 물건이든 신체든 뭐든 파손나지. 애시당초 뭐가됐든 이겨야겠다고 생각하면 뒷생각따위는 안하게됨
의외로 나무위키 토론이 딱 저런 사람들한테 유리한 것 같더라.
당장은 안 떠올라도 규칙상 1~3일 이내에 반박할 꺼리를 찾아내면 어떻게든 토론을 끌고 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