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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통역이 살렸네 ㅋㅋㅋㅋ
그래도 일말의 의문도 없이 씨푸드를 울부짖은거 보면 대충 눈치는 본거 아닐까
ㄹㅇ 고기 하고 싶으셨으면 되물어 보셨을 수도 있는데 단호하게 물...물코기를 외치신것 보면 눈치도 보신것 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