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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스페이스 오디세이 생각나네
책을 읽을 독자들을 생각해서 저렇게 낸거 아닐까 싶음.
어떻게 하면 일반대중이 지루하지 않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이해 할 수 있게
그런 목표로 글을 쓴거 아닐까.
자기가 잘나고 똑똑한 사람들은 진짜 수없이 많은데, 남들이 이해하도록 잘 설명하는 잘 가르치는 재주는 진짜 희귀한거 같음.
그리고 보통 대중은 과학적으로 더 근거있는 이론보다 기깔나게 쓴 책에 있는 근거 부족한 이론이 더 과학적으로 타당한 내용일거라고 믿게 되지
칼 세이건이 그렇다는건 아니고 보통 유명한 과학서적들 보면 그렇게 되는 경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