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가 온 도박꾼 +68 [12]

댓글(12)

• Austinpowers12:36 답글달기

  길어서 안읽어봄

• 네코카오스12:36 답글달기

  거의 종교 창시자급 꺠달음을 얻었는걸

• 부정적사고만함12:37 답글달기

  역시 고통은 창작의 어머니
  저 자에게 더 많은 빚을 그러나 감당할 수 있을정도만 줘라

• 아스란을보면 짖는개12:37 답글달기

  나는 내 삶에 만족하면서 사는데
  자꾸 주변에서 그거 벌어서 어떻게 먹고 살래? 하면서 때려치라는 놈들이 자꾸 나오는게 짜증남
  그래서 명절때 잘 안가게 됨

• [118일환]?-인환12:41 답글달기

  이건 좀..

• 루리웹-552739877012:53 답글달기

  그... 그런 관심도 뭐 너한테 관심을 준거라고 볼 수 있지

• 악튜러스12:52 답글달기

  문학을 할려면 고통받아야한다

• 레식시즈의정상화12:54 답글달기

  저 사람을 굴라그에 보내보자. 더 좋은 글이 나올 것 같은데

• sonar12:55 답글달기

  역시 창작의 영감은 고통에서...

• 샤스라트12:57 답글달기

  러시아 문학 끝날때 독백같다

• 달밤의자U12:58 답글달기

  잃고나서야 빈 자리가 걸리는 법이지...

• 미스터피12:58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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