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 스토리 계속 보니까 같은 각본가가 쓴 위자드는 순한맛이라는걸 새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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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왕도식 전개라고 존나 까길래 이 십새기들을 전부 케케라단으로 만들어버리기로 했습니다
아이고 코무라 여사님 캡사이신이 너무 많습니다
뭐 당초 팬텀 자체가, 인격을 포식당한 인두겁(물리적)을 쓴 괴물들이라
어찌보면 그 부분에서부터 난 섬뜩함을 느꼈지...웜은 그저 복사한것일 뿐이기라도 하지...
쟤네는 희망다음에 절망을 줘야 하는데 이번에는 그냥 행복만 주면되서 편함!
이번에 초콜렛 아무리봐도 19 딱지를 막기 위한 색칠로 보여짐
감독 각본도 중요하지만.. 시리즈 프로듀서도 중요하고.. 뭔가 이슈 생겼을때 활용하는 능력도 중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