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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아서 본인의 조커에 대한 열망과 판타지라고 볼 수 있지
아서 플렉가 경험하지 못한 기본적인 욕망들을 충족시켜줄 존재였지...
그것이 아서 플렉을 향한게 아닌 조커를 향하였지만
아서에겐 자기에게 사랑을 준사람이자 자신에게 조커의 역할을 바란 사람이니..
어떻게보면 합당한게
할리퀸은 조커를 배역과 배우중 배역을 사랑하는거라 배우는 누가되던 배역을 잘 소화시킬 수 있다면 상관 없다고 하는 스토리가 많으니
소시민으로 돌아가고싶은 아서플렉과 조커를 바라는 할리퀸은 대척점에 서있는거지
원래 할리는 조커한테 마인드게임 당하는 캐릭이었는데 여기서 정반대가 되버린건 좀 신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