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7:48 | 조회 0 |루리웹
[33]
라시현 | 08:02 | 조회 0 |루리웹
[10]
철민이형 | 07:57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9116069340 | 08:00 | 조회 0 |루리웹
[6]
Plant11 | 07:51 | 조회 0 |루리웹
[16]
최약롯데 | 07:55 | 조회 0 |루리웹
[5]
로젠다로의 하늘 | 07:48 | 조회 0 |루리웹
[1]
정의의 버섯돌 | 07:5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116069340 | 07:54 | 조회 0 |루리웹
[6]
공허의 금새록 | 07:52 | 조회 0 |루리웹
[12]
응깃응깃 | 07:49 | 조회 0 |루리웹
[106]
패왕유비 | 07:49 | 조회 0 |루리웹
[10]
채고이쁜조유리 | 07:36 | 조회 0 |루리웹
[5]
공허의 문별이♥ | 07:42 | 조회 19 |루리웹
[16]
팔란의 불사군단 | 07:43 | 조회 9 |루리웹
댓글(11)
ㄹㅇㅋㅋ
대체 왜 이딴 동물을 떠받들고 사는거야?!!귀여워서?하찮아서?손이많이가서?
그게 이유야!!!!!
저런 반응 보일 거 각오하고 길냥이 키우기로 했는데, 애가 길거리 출신이라서 그런지 예의 바르고 싹싹하더라고 ㅋㅋㅋ
2천년간 진화하지 않은 개
하지만 거꾸로 말하면 2천년동안이나 주인님 오면 반겨준다고!!
그건 예절주입을 하지못한 유약한 유학자셔서 그렇습니다. 조상님.
이렇게 예의바른 아이니까 봐주시지요
언제부터 날 길들였다고 착각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