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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엄청 크시네요...감사합니다
아빠 : 응? 난 아무것도 못봤는걸
엄마 : 그렇지.
"뭐가 그래?"
"잘했어."
아이고 진짜 눈둘데가 없겠구만기래
순수한 사실 전달이어따
효도했네
아들 아빠가 고기 구워줄까?
저 차림이면 저 정도 반응은 이해해줘야지.
황당할일이 아니라 의도한거같은데
https://youtu.be/qT53GuqikEU?si=HYUVySWmQp_xx7O8&t=9
맞는 말을 했을 뿐이다.
고마워 아들
아빠:
길에서 저런 사람 만나면 차마 시선을 못 두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