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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자기가쓴 작품을 좋아해준다? 이해해준다고? 그럼 싯팔 거기가 내 고향이지ㅋㅋㅋㅋ
조국보다 한국에서 인세가 더 잘 나온다고 하는 소문이 ㅋㅋㅋ
군대에서 이분 작품 자주 읽었는데 한국인 자주 나오더라 ㅋㅋ
난 아직도 개미 이상은 없는거같아
책 많이 사주면 우리 고객이지
프랑스인이 쓴 이순신이라...궁금반 걱정반이긴 하네
개미나 타나토노트는 재밌지 나머지들은 읽을시간이 읍서서 못읽엇지만
이분 엄청 사람 거리두는 작가라 들은거같은데
엄청 사람조아보인다 ㄷㄷ
베르나르 입장에서 지음이 나라가 되면 이런 느낌일까
거기에 그 나라 시립도서관에 자기 소설이 있다고? 좋아할 수 밖에 없지.
나무도 잼잇고 아버지들의 아버지 타나토노트 잼잇게봄
시리즈물은 별로 안떙기더라공
농담 아니라 내 책을 그 나라가 열광해준다면 그냥 그 나라 가서 살아도 괜찮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