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중1때 단소 ㅎㅁ자위로 뒷아다가 떼엿다는둥
3단 합체 ㅇㄴㅎ로 놀다가 와장창 이라는둥
연속 오픈 ㄸㄸ이 하다가 기절했는데 정신 차리니 침대위에 옷 입힌채 있다는둥
대충
그럴사한 거짓말이라도 해서 빨리 ㄸㄸ이 썰이라도 풀라고!!!
으아아아 유게 정상화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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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갈 추하지만
솔직히 한번쯤 노답글 나올때도 되지 않았냐고 ...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만 하지마 ... 무섭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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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루미너스냐
빛이 있는데 굳아 어둠을 끌고올라그래 ㅋㅋㅋ
빛과 어둠은 하나다!
새벽에 하라구
훈련소 수료하고 퇴근해서, 12딸침
지금 님이.제시한 썰이 흥미진진하네요
마저 풀어주시죠
단소는 커서 첫 ㅎㅈ용으로는 어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