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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의식주 해결이 목적이라던데
암만 그래도 반띵하고 군대면 차라리 진짜 노가다 뛰는게 낫지 않나
병사월급에 반 해봤자 100도 안되잖녀?
그러면 차라리 부사관을 가지 뭔 ㅋㅋㅋ
대리입영을 결정(강제든아니든)할정도로 절박했나....
군인 월급 얼마 된다고 그걸
1. 병 월급이 얼마나 된다고 그걸 반반하지?
2. 대리입영 하면 원 입영자는 군복무 기간 내내 사회생활/신용거래가 불가능한 반 귀신으로 살아야 되는거 아닌가?
상대방 이름으로 일하면 되는 것
입대기록이랑 호환이 안되어서 알바정도는 문제 없이 할 수 있을껄
카드와 통장 사용정돈 가능할테니 크게 불편한건 없을듯
조금 정신적으로 문제있는사람 가스라이팅한거 아닐까 저게 절대로 일반적으로 할만한 발상이 아닌데
애초에 정상이면 안할 짓을 함, 정상이 아니여서 두려워서 자수함
가성비가 너무 똥망인데;;;;
의식주가 얼마나 절박 하면 그러겠냐 한창 배고플때 차라리 군대 가고 싶었던적도 있어서 이해 못할 정도는 아님
?? 왜 반반쪼개지
그냥 군대 대리해주겟다고하면 오ㅆㅂ감사합니다 할텐데
의식주가 그렇게 절실했으면 그냥 재입대를 하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