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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전멸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으면모를까 그냥 얶까하는건 너무 좀...
괜히 지만 무적 치트 쳐놓은게 아님.
지혼자 치트 쓸때부터 양판소 먼치킨물을 꿈꾸웠던거 같음
그래야 탱커님이 귀족이 되지. 그래서 그새끼가 탱커고.
이것도 한번 이겨봐라!
하고 도전욕구가 생기는 몹과 억까몹을 구분못하는 케이스지
주인공이 이해해 준다니 그냥 넘어가~
그래놓고 자기한테는 아주 졸렬하게 ㅋㅋ
혼자 만드니까 밸런스가 개판이지
대충 어떤 상황에서도 겁을 먹었던 적이 없었다는 댓글
그 설정집이였나 모바게였나로 아인크라드 후반부 설정 나온거보면 개심하긴 함ㅋㅋㅋㅋㅋ
극에 흐름을 따라가고 있을 때는 몰입되서 절망감을 느끼는 벽인데
끝나고 나서 되새겨보면 뭐 이딴? 생각이 드는 거군
장르가 소울류인가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