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를 일으킨 오사마 빈라덴을 사살하기 위해
미국은 정밀 폭격을 할지 특수부대 투입을 할지 고민 했는데
민간인 피해를 우려해서 전설의 미해군 특수부대 데브구르 팀 6를 투입
빈라덴 사살을 위한 넵튠 스피어 작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당시 오바마 대통령 바이든 부통령 힐러리 국무장관 게이츠 국방장관
빈라덴 사살후
Justice has been done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라고 발표하는 오바마 대통령
빈라덴 시신은 묘지가 성지로 될 우려 때문에
바다에 수장시킴
그냥 카누잉해서 그런거 아니고?
데브구르 : 히히..대가리 이쁘게 쪼개야징 ㅋㅋ
실시간으로 카누잉하는 장면 보면서 뭔 생각을 했을까
쟤내 헬기사고로 다 죽었잖아
헬기 추락은 있었으나 작전은 성공적으로 마침
아니 그 뒤에
아 작전중에 헬기 추락 말하는줄
작전 중에 전사한 대원이 있고, 헬기 사고로는 중상자만 나온줄 알았는데 전부 다 사망한거였음?
저테러땜에 세계 패권에 악영향줬지
하지만... 바로 옆나라 카스트로는... ㅋㅋ
정신병자 코스프레도 제정신으로 하는말
저당시 러시아도 입꾹닫 해버렸으니
중국은 말도 몰꺼냈고
카누잉땜에 사진공개 못하는건 둘째치고
묘지가 성지가 될거라는 이유는 납득이 되네
그리고 검은 성경 로그 기록이 인터넷에 떠도는데
결국 아프간 탈레반 주고 나올거면
그동안 수많은 전사자와 민간인 희생자와 돈과 자원과 시간은 다 뭐였나 싶음
물론 처음부터 이럴 계획은 아니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