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루리웹-381579425 | 01:33 | 조회 10 |루리웹
[10]
루리웹-4918025342 | 01:28 | 조회 8 |루리웹
[11]
루리웹-7131422467 | 01:25 | 조회 8 |루리웹
[20]
아슈와간다 | 01:27 | 조회 11 |루리웹
[3]
구식이 | 00:52 | 조회 23 |루리웹
[9]
정의의 버섯돌 | 01:21 | 조회 8 |루리웹
[4]
루리웹-7345511397 | 01:21 | 조회 22 |루리웹
[18]
페도라 | 01:22 | 조회 3 |루리웹
[19]
사료원하는댕댕이 | 01:20 | 조회 18 |루리웹
[9]
타로 봐드림 | 01:05 | 조회 21 |루리웹
[12]
wizwiz | 01:16 | 조회 23 |루리웹
[3]
error37 | 01:17 | 조회 39 |루리웹
[9]
E캔두잇 | 01:13 | 조회 26 |루리웹
[10]
삼성렉카 | 01:12 | 조회 50 |루리웹
[5]
루리웹-4918025342 | 01:01 | 조회 27 |루리웹
댓글(9)
라크니시테야루
금방 편하게 해드릴게요
상대방이 쿄만 아니면 의외로 안심해도 되는
의사: "힘내라, 힘내라... 존. 금방 끝나는 수술이야."
환자: "제 이름은 존이 아닌데요?"
의사: "네. 제 이름이 존이죠."
의도한 바 : 조금만 버티면 금방 고쳐주겠다
들리는 것 : 지옥으로 보내주마
‘부모님을 편케 해드리고싶어…‘
‘알았다’
괜찮아요. 금방 편안하게 해드릴게요. ^^
(저명한 의사 선생님이 자상한 미소와 함께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쓸쓸해요 힘내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