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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라크니시테야루
금방 편하게 해드릴게요
상대방이 쿄만 아니면 의외로 안심해도 되는
의사: "힘내라, 힘내라... 존. 금방 끝나는 수술이야."
환자: "제 이름은 존이 아닌데요?"
의사: "네. 제 이름이 존이죠."
의도한 바 : 조금만 버티면 금방 고쳐주겠다
들리는 것 : 지옥으로 보내주마
‘부모님을 편케 해드리고싶어…‘
‘알았다’
괜찮아요. 금방 편안하게 해드릴게요. ^^
(저명한 의사 선생님이 자상한 미소와 함께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쓸쓸해요 힘내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