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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어어엌
이거 음성 들었는데 정말 귀엽더라 ㅋㅋㅋㅋㅋ
https://youtu.be/144RTVMEqjc?si=e6C09T-q2n-JBG6v
ㅋㅋ 마지막보니 그래도 사장님께 바로 꽂지는 않았네. 나름 보고 체계를 지킨 딸내미
둘째 - 가질수없다면 부숴버리겠어
이거 유튜브에 당사자들 영상도 있던데 진짜 귀여움 ㅋㅋ
지금은 아빠 이름 잘말하는구나 잘컸네 ㅋㅋㅋ
회사분위기 좋아졋겟다,,,,
난 어릴 적 어머니가 전신전화국(지금 한국통신)에서 114 전화번호 안내원으로 계셔서
엄마 찾을 때마다 114로 전화했던 기억이... 누구누구 아들인데, 엄마 좀 바꿔주세요 하고.
나중에 직통번호를 알려주셨는데, 못 외우고 계속 114로 전화해서 민폐끼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