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80년대, 시위대도 전경도 막지 못한 남자 +107 [28]

댓글(28)

• 82811:04 답글달기

  겁나 멋있겢직혔네ㅣ

• 방랑하는 고래11:04 답글달기

  요구르트아줌마도 마찬가지였죠..

• 배신하고싶어라11:04 답글달기

  프리패스

• 경력있는유게신입11:04 답글달기

  혼돈속에서도 밥배달은 중요하다

• 유우기리츠즈리의가라아게11:05 답글달기

  그래서 옛날영화 보면 철가방들고 첩보하는 장면 몇개있지 않나

• 유리창떠들썩파랑나비11:05 답글달기

  후일담으로 저 당시 운동권 인사들이 고립된 와중에 연락하고 정보를 주고 받았다 라는 내용도 있던걸로 기억나는데 혹시 나의 기억오류임?

• 타치바나 마리카11:05 답글달기

  화질이 1985가 아닌데?

• 문사이드??11:06 답글달기

  비슷한 케이스로 야쿠르트 아줌마들도 있다.

• Sierra-31211:06 답글달기

  황무지 배달부의 원조인가

• 아비오도스의 아쎄이11:07 답글달기

  짬뽕국물 중요하지

• 신차원벨11:08 답글달기

  중립몹은 건들면 이놈하고 모든거래 막힘

• 시현류11:08 답글달기

  먹는걸로는 시비트지 않는게 도리.

• 루리웹-388599413111:09 답글달기

  랩의 발명은 배달문화의 대격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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