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 기도
트랜스 상태에 빠져 뭔말인지 모를말 막 말하는건데
저걸 집단으로 하는걸 보면 무교인 사람들은 꽤나
충격적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음.
[22]
행복한강아지 | 14:53 | 조회 0 |루리웹
[9]
나르비의창자 | 14:53 | 조회 0 |루리웹
[16]
こめっこ | 14:52 | 조회 0 |루리웹
[9]
칼댕댕이 | 24/10/14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5505018087 | 14:50 | 조회 0 |루리웹
[3]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 14:29 | 조회 0 |루리웹
[13]
THE오이리턴즈! | 14:46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4918025342 | 14:49 | 조회 0 |루리웹
[2]
도가니가 | 24/10/14 | 조회 16 |루리웹
[17]
행복한강아지 | 14:46 | 조회 56 |루리웹
[16]
작은해 | 14:41 | 조회 5 |루리웹
[19]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 14:44 | 조회 32 |루리웹
[17]
루리웹-8300100339 | 14:43 | 조회 44 |루리웹
[18]
최촉수 | 14:36 | 조회 21 |루리웹
[11]
혜우리미 | 14:40 | 조회 26 |루리웹
분명 먼 옛날에는 이성과 논리로 무장한 공부 많이한 사람들의 종교였을텐데..
나도 저거보고 교회 쳐다도안봄
저런 짓거리가 지들이 그리 욕하는 무당과 뭐가 다른걸까
오컬트, 판타지 세계관이면 몰라도...
이게 사탄의 악다구니인지
예수님도 못알아 들을 듯
저렇게 스트레스 푸는거지.
모태신앙 기독교인인데 저거땜에 한국교회에 전반적으로 회의적임.
방언 찬양 기적 찬양은 사실상 무속인 믿는거랑 크게 다를게 없거든...
초딩때 교회다니다가 옆에 앉은사람이 저래서 귀신들린 사람같고 무서워서 안다니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