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그뫼엥 | 13:43 | 조회 69 |루리웹
[14]
맘마통 | 13:42 | 조회 62 |루리웹
[29]
평양시청건축과 | 13:42 | 조회 53 |루리웹
[15]
치르47 | 13:27 | 조회 63 |루리웹
[8]
noom | 13:22 | 조회 17 |루리웹
[34]
맘마통 | 13:38 | 조회 41 |루리웹
[22]
루리웹-7912397 | 13:37 | 조회 57 |루리웹
[60]
루리웹-7131422467 | 13:35 | 조회 9 |루리웹
[24]
여섯번째발가락 | 13:33 | 조회 79 |루리웹
[54]
타로 봐드림 | 13:32 | 조회 23 |루리웹
[79]
루리웹-2319761825 | 13:33 | 조회 71 |루리웹
[21]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13:31 | 조회 81 |루리웹
[13]
루근l웹-1234567890 | 13:28 | 조회 60 |루리웹
[21]
둠기릿 둠파파 | 13:28 | 조회 15 |루리웹
[5]
미뇽킴 | 13:25 | 조회 120 |루리웹
댓글(7)
이래서 ’권위‘라는게 소중한거지
나같은 유게이가 지껄이는거랑 스웨덴 한림원에서 발표하는건 천지차이여 ㅋㅋㅋ
근데 꼭 권위가 붙어서 철학이 생긴것처럼 적혀있는데 원래 철학이 있던 작품에 권위가 따라붙은게 맞지
자아의탁
그래도 도서정가제는 초큼 ㅎㅎ
역시 사람들은 '정보'를 사먹는 거지.
실제로 집중력이 달라지기 때문이라더라.
커피의 경우.
3천원 아메리카노 : 아! 시원하다 꿀꺽. 이게 아아지.
3만원 개비싼 커피 : (먼저 향을 음미한다. 살짝 입에 머금고 첫맛부터 뒷맛까지 음미한다. 아까워 하며 조금씩 집중하며 마신다.) 역시 비싼 커피는 달라.
영화의 경우.
일반 영화 : 시간 자알 때웠다. (이걸로 끝)
명작 영화 : (유튜브 같은데서 영화 해석같은거 찾아봄. 리뷰 사이트 확인해봄. 평론가 평점 확인해봄.) 아하! 영화에 이런 기법과 철학이 있었구나. 역시 명작영화는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