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 끽해야 대마.초나 피우던 흑인들이 코카인을 빨기 시작하면서
흑인 커뮤니티는 초토화되기 시작함
당시 인권 운동으로 흑인 정치력이 강화되던 시점에서
흑인을 결집시킬 정치인이 될 가능성 있는 인간이 약쟁이가 되어버리는 상황
거기다 미국에서는 주에 따라 중죄를 저지르면 투표권이 박탈되는데
이를 통해 마.약을 흑인이 많이 사는 슬럼가에다 뿌려놓고 그걸로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마.약과 범죄를 선포하고 그걸로 마.약을 하면 투표권 박탈 될 만큼 중죄를 때리고
흑인이 정치력을 행사하는 걸 막아서 계속 찌끄레기 인종으로 만들려고 했다는 음모론이 있음
1998년 청문회에서도 CIA는 마.약 밀매에 대해서는 어떠한 연관성도 없다고 했지만
전직 CIA 직원이 활동하면서 얻은 인맥으로 마.약 장사를 했거나
CIA가 돈 주고 굴리는 민간 항공 회사에서 마.약과 총기를 운반하다 걸린 적은 있지만
CIA가 직접적으로 마.약 관련 범죄를 저지른 증거가 없음
참고로 이란 콘트라 관련 문서들은
레이건 대통령때 관련 문서를 대부분 폐기 혹은 봉인해 버렸고
참고로 CIA가 미국에다 마.약을 남미에서 들여와서 팔고 있다고
폭로한 기자는 폭로 이후 직장에서 사실상 권고 사직 당한 후
경제난에 시달리다 2004년 자기 머리에다 총알 2발 박아 넣고 자살함
댓글(8)
오늘도 해명이는 꼴리네
폭로자가 머리에 총알 2발을 쏴서 자ㅅ했다라...
아무리 봐도 사실이군(내 목숨은 소중함)
가짜같은 진실이었네(모호성 발언)
머리에 총알 2발은 2발째는 조상님이 당겨줌?
개.새끼 맙소사
이거 보고 오늘 저녁 반미(음식 이름임 오해 ㄴㄴ) 샌드위치 먹기로 했다
그리고 미국은 그때 퍼진 마.약들이 전국으로 번져나가고 지금은 붕괴된 의료보험과 시너지 효과로 나라 전체가 마.약성 진통제에 쩔어버림
그저 파면 팔수록 방사능 폐기물이 나오는 레이건 수준